HIGHLIGHT

변곡점 위에서 미래를 향한 역량
집중한 한 해

유난히 들끓던 격변의 한 해가 저문다.
한전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며 묵묵히 일궈온 2025년, 을사년의 자취를 뉴스로 짚어 본다.

  1. 2024년 12
    12. 6.

    완도-동제주 HVDC 준공,
    전력계통 안정화로 연 200억 원 전력구입비 절감

    한전은 국내 최초 육지-제주간 전압형 HVDC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완수와 제주지역 전력망의 안정화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6일 제주시 동제주변환소에서 완도-동제주 HVDC 건설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주도는 지리적 특성상 육지와 분리된 소규모 전력 계통으로, 관광산업 성장과 지역 개발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으로 기존의 자체 발전 설비만으로는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2010년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1998년 해남-제주 HVDC, 2014년 진도-서제주 HVDC 이후 세 번째 HVDC 건설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게 되었다. 한전은 2016년 12월 사업을 착수하여 2023년 12월 해저케이블 설치, 올해 9월 변환설비 설치와 시험 완료 후 2개월간의 시운전을 통해 설비 안정성을 검증하였고 2024년 11월 29일 준공했다.

  2. 2025년 1
    1. 9.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DSO-MD 제주센터 개소

    한전은 1월 9일 제주본부에서 DSO-MD 제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DSO-MD 제주센터는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분산에너지사업자가 보다 계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입찰 가능용량 등 정보를 제공하여 배전망 내 전력거래를 원활하게 관리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한전은 DSO-MD 제주센터와 배전망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인 LG에너지솔루션의 VPP 플랫폼을 연결하여 안정적인 전력시장 참여 지원과 더불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배전선로의 피크부하 저감을 통한 전력망 비증설투자대안(NWAs) 효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전기 수요가 급증하는 밤 시간대(22~04시)에 ESS 방전을 통해 전력 과부하를 해소하고 약 16억 원의 전력망 보강 비용을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3. 2
    2. 10.

    뉴비전 선포식

    한전은 2월 10일 본사 비전홀에서 사장, 노조위원장, 본사·지역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NEW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급변하고 있고, AI와 데이터센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계통의 불확실성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전은 ‘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를 NEW 비전으로 선포하고 한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미래 성장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에너지리더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4. 3
    3. 6.

    Grid-K ADMS
    전국 구축완료 기념행사 개최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도전을 선두에서 응전하기 위해 Grid-K ADMS를 개발해 전국 구축을 완료한 한전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3월 6일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사장 등 경영진을 비롯한 ADMS 개발 및 확대 구축에 기여한 한전과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요기능을 시연하고, ADMS의 국내외 사업에 활용할 ‘Grid-K ADMS’ 브랜드를 선포했다. ADMS는 Advanced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분산형 전원을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미래형 배전망 종합운영 플랫폼이다.

  5. 4
    4. 29.

    한전 UAE 원전사업,
    『해외건설 명예의 전당』에 헌정

    해외사업 30주년을 맞아 한전 UAE 바라카 원전사업이 대한민국 해외건설 역사의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인정받아 『해외건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4월 29일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해외건설 60주년·1조 달러 달성 기념식’에서 한전의 UAE 바라카 원전사업이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념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해외사업 역량과 글로벌 원전 건설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한전은 10대 프로젝트 선정 이외에도, UAE 바라카 원전사업의 수출 실적을 인정받아 공기업 중 유일하게 ‘100억 달러 해외건설의 탑’을 함께 수상했다.

  6. 5
    5. 11.

    ‘동해안-동서울 HVDC 송전선로’ 경과
    79개 마을 전 구간 주민 합의 100% 완료

    한전은 ‘동해안-동서울 HVDC 송전선로’가 통과하는 경상북도-강원도-경기도 79개 마을 전 구간에서 주민 합의를 100% 완료했다. 이 사업은 동해안 울진에서 경기도 하남까지 280km(철탑 436기)에 이르는 ‘국내 최장, 최대 규모’의 초고압 직류 송전망(HVDC)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수도권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동해안-동서울 HVDC 송전선로 경과 마을 주민과 지자체가 동해안에서 생산된 전기의 수혜지가 아님에도 국익을 고려하여 대승적으로 사업에 협조하기로 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7. 6
    6. 20.

    신청주변전소 가동 시작,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전력공급 기반 완비

    한전은 충북 반도체 첨단산업단지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6월 20일부터 345kV 신청주변전소와 관련 송전선로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신청주변전소는 충북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지역의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설됐다. 인근 신진천변전소와 청원변전소의 공급능력 부족을 해소하고 신규 개발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전은 충청북도, 청주시, SK하이닉스와 변전소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2019년 2월 체결했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가 변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건설 관련 인허가에 적극 협조해 통상 9년 이상 소요되는 사업을 7년만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8. 7
    7. 29.

    제1차 장기 배전계획 확정…
    지역 분산에너지 체계로의 전환 가속화

    한전은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및 지역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해 ‘제1차 장기 배전계획’을 수립 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제314차 전기위원회 보고 후 최종 확정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6월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처음으로 수립된 장기 배전계획으로 2024~2028년까지 5년간 배전망 증설·운영 계획 및 관련 신기술·제도 등을 담고 있다. 한전은 이를 위해 전국 173개 지자체와 협력해 발전사업 허가 현황을 조사하고, 향후 배전망에 연결될 분산에너지 용량을 예측했다. 조사 결과, 배전망 연계 분산에너지는 2024년 말 25.5GW에서 2028년 말 36.6GW로 약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호남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전은 분산에너지 적기 연계를 위해 5년간 약 2.0조 원, 전기사용자망에는 8.2조 원 등 총 10.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9. 8
    8. 26.~28.

    ‘DC 슈퍼 위크’ 개최하고
    DC시대 개막 선언

    한전이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에너지슈퍼위크 기간 중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DC Super Wee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류 배전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혁신 청사진을 제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개의 세션이 열려 산업·정책·기술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26일에 열린 ‘DC Industry Dialogue’에서는 ‘DC 배전 확산’을 주제로 K-DCA 및 해외 Alliance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김동철 사장이 APEC 에너지 장관회의에서 ‘글로벌 DC 이니셔티브(Global DC Initiative)’를 공식 제안하며, 지난 100여 년간 이어진 교류(AC) 중심의 전력망 구조를 직류(DC) 기반으로 바꾸는 ‘제2의 전력망 혁신’을 선언했다.

  10. 9
    9. 1.

    중대재해 제로화를 향한 전사적 안전경영
    혁신 선포식

    한전이 중대재해 ‘제로화’를 향한 전사적 혁신에 나섰다. 안전제도 강화와 현장 관리체계 개선 등 6대 분야 63개 과제를 추진하고 100일 무재해 운동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한다.
    한전은 9월 1일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근절 원년 달성’을 위한 안전경영 혁신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에서 조직·인력 등 가용자원 집중, 안전점검 강화 및 업무 효율화, 협력사 안전관리 제도 혁신, 용역 안전관리체계 전면 환류, 유해·위험 요인 제거 및 공법 전환, AI 기반 스마트 기술 확대 등 6개 분야 63개 핵심과제를 발표하면서 실천 의지를 다졌다.

  11. 10
    10. 31.~11. 1.

    2025 APEC 정상회의 무정전 전력공급
    범국가적 행사의 성공개최 뒷받침

    한전이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동안 무결점 전력 운영을 달성하며, 정부· 지자체·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국가적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적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했다.
    한전은 11월 1일 종료된 ‘2025 APEC 정상회의’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 고위·장관급 실무자 회의(총 24회)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정전 없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완수했다.
    지난해 6월 APEC 개최지가 경주로 확정된 이후, 한전은 비상 전력대응체제를 가동해 연인원 6천 4백여 명의 인력을 투입, 전력확보 상황실을 운영하고, 공급선로 계통 점검과 설비 진단, 현장 비상대기 등을 시행했다. 올해 7월부터는 APEC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Safe Power! Successful APEC!”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 비상대응 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전력 안정성 강화를 위해 약 100억 원을 투입하여 선로 공사, 설비 교체 및 미관 개선 공사를 지난 9월 완료했다. 행사장 전력설비 검측, 전담인력 상시배치, 비상발전기 및 UPS 포함 4중 전력체계 구축,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비상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12. 11
    11. 5.~7.

    글로벌 에너지 혁신의 장
    ‘BIXPO 2025’ 개최

    한전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에서 국내 최대 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인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를 개최했다.올해 10번째를 맞은 BIXPO 2025는 ‘에너지로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를 주제로,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융복합 에너지 엑스포로 진행됐다. 올해 BIXPO에서는 국내외 166개 기업과 기관, 지자체, 대학 등이 신기술 전시에 참가해 KEPCO관, 지역특화산업관, 글로벌 리더관(유니콘, CES혁신상 수상 기업), 딥테크 스타트업 특별관으로 운영됐다. 「KEPCO관」은 ‘The Future of Energy: Renewable-Smarter-Sustainable’ 을 주제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신기술을 전시하여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또한 7개국 16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도 지원했다. 아울러 나주 혁신도시 공기업과 지역 50여 개 유망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의 우수인력과 구인기업이 연결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한눈에 보는 2025년 KEPCO

  1. 2024 12
    1. 12. 2024년 AMI 보급사업 2,005만 호 전 고객에 보급 완료
    2. 12. 사우디 루마1, 나이리야1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
    3. 12. 1. AI활용 전기사용 패턴 분석, 실시간 요금과다 예측 및 사전안내 서비스 개발
    4. 12. 10.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인증 획득
  2. 2025 01
    1. 1. 6. 임시주주총회에서 안중은 상임이사 선임
    2. 1. 8. 중대재해 근절 위한 전력계통본부 안전다짐 대토론회 시행
    3. 1. 21. 설 명절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 시행
  3. 02
    1. 2. 국내 최대 제주 한림해상풍력단지 종합준공
    2. 2. 11. 전력망입지처 신설,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조직개편 단행
    3. 2. 11. 한전럭비단, 넷플릭스 예능 <최강럭비> 우승 기념 행사
    4. 2. 12.~14. ‘ELECS KOREA 2025’ KEPCO 홍보관 운영
  4. 03
    1. 3. 1. 행안부 주관 데이터 평가에서 최고등급 ‘우수’ 및 역대 최고점 달성
    2. 3. 7. 서울과학기술대와 협력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개설
    3. 3. 11. 2025년도 신입사원 700명 채용
    4. 3. 27. 4년 연속 2024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최고 등급 달성
  5. 04
    1. 4. 1. 습지보호구역 내 가공송전선로 설치 허용하는 ‘습지보전법 시행령’ 개정 이끌어내
    2. 4. 2. 345kV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건설사업 준공식
    3. 4. 29. 국내 최초·최대 규모 ‘LNG 발전용 CO2 포집’ 실증플랜트 준공
    4. 4. 30. 2025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실시
  6. 05
    1. 5. 14.~7. 13. 에너지캐시백 가입자 125만호 돌파 기념 대국민 캠페인
    2. 5. 20. 국내 최대 규모인 1MW ‘암모니아 전소 버너 테스트베드’ 준공식
    3. 5. 27. 『제11차 장기 변전설비계획』 수립·발표
    4. 5. 29. UAE 단독형 에너지 저장장치(BESS)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7. 06
    1. 6. 5. 2025년 재난관리평가 에너지 분야 1위 달성…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2. 6. 17. 라트비아 전력사와 ‘Grid-K ADMS 기술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3. 6. 18. 광주·전남 지역 신재생발전 관제시스템 구축
  8. 07
    1. 7. 1. 한전 홈페이지, 고객 중심으로 전면 새단장 오픈!
    2. 7. 10. LS계열사 간 데이터센터 초전도 전력망구축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3. 7. 11. 제1회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 성료!
    4. 7. 23.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설비 고장예방 및 고객편의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5. 7. 31.~8. 1. 전력망 건설 경과지역 무료 건강검진 시행
  9. 08
    1. 8. 5. 에너지공기업 중대재해 예방 간담회 및 전국전력사업처장 회의
    2. 8. 11.~13. 베트남 원전협력 파트너십 강화
    3. 8. 13.~14.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 콘퍼런스 참여
    4. 8. 25.~27.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술경진대회 ‘ISGAN Award of Excellence’상 수상
    5. 8. 27.~29.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참가
  10. 09
    1. 9. 1. 공공주도 해상풍력 경쟁입찰 최종 선정,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9. 4. 세계 최초 100MW급 유리창호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패널 상용화
    3. 9. 16. 202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620명 채용
    4. 9. 24. 한전-LS ELECTRIC-LG전자, 재생에너지 연계 DC Factory 구축
  11. 10
    1. 10. 15. 안전재난대응 ‘전력구 비상통신망 기술’로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 WBA 어워드 수상
    2. 10. 21. 유럽 최대 규모 HRD 콘퍼런스에서 ‘2025 Unleash HRD Award’ 수상
    3. 10. 23.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대상 수상
  12. 11
    1. 11. 6. 전력기자재 조달 정책공유회 개최, 올해의 우수 기자재 공급사 선정
    2. 11. 7. 20년 사회공헌 활동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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