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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섭 전력기자재센터 송변전품질검사부 대리 초반에는 격발 자세에 익숙해지는 데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하나하나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집중해 임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한다면 오늘보다 훨씬 나은 기록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보낸 시간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표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마다 마음속에 쌓여 있던 걱정과 부담이 하나씩 흩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덕분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이 기세를 이어, 올해에는 제가 응원하는 대구FC가 다시 정규리그로 승격하길 기대해봅니다.
전재찬 ICT운영처 경영ICT운영실 대리 두 번째 라운드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어 무척 기뻤습니다. 다음에는 합산 1위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클레이사격을 본사 인근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새로운 체험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꼭 추천하고 싶은 활동입니다.
올해 제가 응원하는 야구팀의 시원한 우승을 떠올리며 사격에 임했는데, 격발할 때마다 터지는 소리와 함께 마음속에 쌓여 있던 답답함도 함께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익숙한 모임이지만 이렇게 색다른 경험을 함께하며 보낸 시간이라 더욱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백대열 인재개발원 AI디지털교육부 대리 본사에서 근무할 때는 하루가 멀다 하고 얼굴을 마주하던 동료들이라, 떨어져 지내도 크게 아쉽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울에 와보니 문득문득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렇게 반가운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전처럼 웃고 떠들 수 있어 새삼 즐거웠습니다. 사실 ‘꼴지만 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참여했는데, 예상보다 점수가 잘 나와 개인적으로도 무척 뿌듯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클레이사격이었지만, 옆에서 설명해주신 주의사항을 차분히 듣고 그대로 따라가니 어렵지않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명중했을 때 표적이 산산이 부서지는 순간의 시원한 감각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홍영동 ICT운영처 디지털SW운영실 대리 며칠 전 승진시험을 마치고 괜시리 마음이 심란한 나날을 보냈는데요. 그래서인지 격발을 준비하며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이 유난히 인상 깊었습니다. 표적에 집중해 방아쇠를 당기다 보니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걱정과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흩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오랜만에 온전히 현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활동을 동료들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쌓여있던 긴장을 내려놓고 한숨 돌릴 수 있었던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