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NEWS

2026. 10.
  •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9월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 간 운영한 8개 전문 포럼의 성과를 공유했다. 포럼은 4월 17일 양 기관이 공동 출범했으며, 이후 5개월 간 산·학·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해 과제 발굴부터 검증, 정책 반영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짧은 기간,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사업화 성과 등을 창출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송전망 건설 지연에 대응하는 ‘가상송전선로(VPL)’ 솔루션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됐으며, 송전망 중앙계약 BESS의 그리드포밍 계통연계 기술기준(Grid-code) 정립, 배전망 분야에서 민간 ESS 활성화를 위한 기술기준 개정 및 현장 실증, 고객서비스 및 신사업 분야의 제도개선과 사업화 등의 성과가 있었다.
    기후부와 한전은 각 전문 포럼과 함께 성과발표회 이후에도 보완과 후속 실행이 필요한 과제는 완성도를 높여 실증·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전력그룹사, 네팔 대홍수 구호성금 기탁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네팔 대홍수로 인한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지난 9월 8일 네팔 홍수 피해로 인한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전 3억 원, 한국수력원자력 및 한국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각 1억 원, 한전KPS·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DN 각 5천만 원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거처와 구호 물품 지원, 재난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삼성전자·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 추진
    한전이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가전제품 사용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옮기기 위해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에 나섰다.
    한전은 8월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고객은 평소 사용하던 스마트가전의 가동 시간을 지정된 낮 시간대로 옮기는 것만으로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전력계통 안정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 ‘Infra Global Awards’ 올해의 우수 사업 수상
    한전이 9월 9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재원조달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인프라·에너지 금융 전문 정보기관인 Green Street가 선정하는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은 총 3.8GW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고효율 가스복합발전 기술 적용과 향후 탄소포집설비 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Carbon Capture Ready’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 재원 조달을 완료한 한전의 차별화된 금융 조달 역량과 탄소저감형 발전사업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가스복합 발전사업은 향후 25년 간의 전력판매계약(PPA)을 통해 한전 지분 기준 약 4조 원(약 30억 달러)의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국내 건설사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기터빈 등 주요 기자재를 공급함으로써 약 2조 원 규모의 해외 동반 수출 효과도 기대된다.
  • ‘고객 신청업무 알림 및 Self-조회 서비스’ 시행
    한전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민원 처리 전 과정을 고객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고객 신청업무 전과정 알림톡 및 Self-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청 접수부터 현장조사, 설계, 공사 진행(시공) 등 업무처리 단계별 진행 상황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안내한다. 전기 사용 신청, 전주 위치 변경(이설) 신청, 신재생에너지 전력구입계약(PPA) 신청 등 고객 신청 업무 전반에 적용된다. 알림톡에는 접수번호, 민원 신청 내용 및 처리 결과, 주요 안내 사항 등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다.
    한전은 알림서비스를 부산, 울산, 대구 등 일부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10월부터 전국의 모든 고객으로 확대한다.
  •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원전사업 파트너십 강화 및 협력 방안 논의
    한전은 9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방한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레 마잉 끄엉 사장 등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인 페트로베트남 대표단과 닌투언-2 원전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레 마잉 끄엉 페트로베트남 사장은 현재 닌투언-2 원전 부지정리가 97% 이상 완료된 상황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양 사가 금융, 인력양성, 현지화 등 세부 협력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동철 사장은 한전이 UAE원자력공사(ENEC)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UAE원전사업을 수행한 결과 국제적으로 “On-time, Within Budget”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베트남 정부가 2024년 11월 원전 도입 재개를 결정한 이후, 양국 정상 간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페트로베트남과 ‘인력양성 협력 MOU’, ‘원전개발 협력 MOU’ 및 ‘금융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인력양성, 재원조달, 현지화 등 원전사업 분야별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ICT폴리텍대학과 ‘전력ICT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전이 9월 11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 특화 대학인 ICT폴리텍대학과 ‘전력ICT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ICT 분야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보통신 특화 전문 교육기관의 첨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현장 밀착형 인재를 육성하고, 전력통신 시공 및 감리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부 감리원 대 상 ‘전력통신 감리 전문과정’ 운영 시 한전 사내 전문가 강사 지원, 한전 ICT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ICT폴리텍 대학 재학생 대상 전력 ICT 특강 및 전력설비 현장 견학 등 교육·인재양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 ‘제13회 2026 국가공헌 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한전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공헌대상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 사회공헌, 일과 가정의 양립 등에서 모범적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한전은 가족친화경영을 위해 시간선택제, 탄력근무제, 원격근무제 등의 유연근무제도와 더불어 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과 AI 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전이 9월 18일 ㈜GS와 함께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원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현장의 안전관리와 AI 전환(AX)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현장 실효성이 입증된 ㈜GS의 AI 인프라를 협력 중소기업에 도입해 이들의 안전관리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 사는 협약에 따라 ㈜GS가 자체 개발한 ‘AIR’ 솔루션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 대상으로 배포하고 올해 10~11월 시범운영 뒤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AIR’는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AI가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와 체크리스트를 자동 생성해 주는 서비스다.
  •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개최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가 9월 10일 개최됐다.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는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 문화예술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으로, 이번 제천공연은 올 들어 다섯 번째 선보이는 무대다. 한전 홍보처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20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으며, 누적 관객은 약 19만 명에 달한다. 공연에 앞서 한전 중부건설본부는 관객들을 위한 LED응원봉을 배부하고, 홍보처는 유튜브와 사보 등 우리 회사 소통 채널을 소개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지역 주민 등 약 550명이 참석한 공연에서는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넘버, 팝송과 국내 가요, 유명 OST 등 대중적이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색소폰과 바이올린 솔로 연주, 탭댄서의 퍼포먼스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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