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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를 뒤흔든 올해의 수상작들

올해 한전은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6개 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2022년 자율참여 전환 후 최대 출전이자 최다 수상 실적이다. 이러한 성과를 창출해 낸 한전의 품질경영 전략과 품질혁신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Text 송주신 기술기획처 품질기획실 차장

올해 한전 기술기획처는 품질혁신 활동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새롭게 개편하였다.

  1. 1. 활동체계 리디자인(Redesign)
    “성과는 현장에서, 가치는 전사로.”
    품질혁신팀 활동은 이제 단순한 문제 해결이 아니라 경영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었다. 문제 발굴부터 개선, 성과 창출까지 본사 실무·활용부서와 현장이 긴밀히 연계되어 활동 성과가 수익창출·비용절감·기술사업화·지적재산권 확보로 이어질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2. 2. 활동기반 내실화
    “본사와 현장이 함께했기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품질혁신팀은 TF 운영,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등 실질적·다각적 지원을 통해 활동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발표문집 작성,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체계적인 전문가 코칭을 통해 팀 역량을 강화하였다.
  3. 3.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성과에는 확실한 보상이 따른다.”
    성과를 낸 팀에게는 사장상, 포상금, 국제대회 참가 기회 부여, 활동 성과물 BIXPO 전시·홍보 지원 등 국내외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홍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활동 결과가 공정하게 평가받고, 노력이 보상으로 이어져 참여 동기를 더욱 높여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였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영광의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빅데이터·AI 기반 송전애자 오염등급 자동판정 알고리즘 개발로 송전애자 오염등급 판정시간 단축

대구본부 소속 스마트業 품질혁신팀은 송전선로 애자청소 주기를 결정하는 애자 오손등급 판정 시간 30% 이상 단축을 목적으로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오염등급은 송전애자 주변의 매연, 먼지, 강수량, 바람 등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 현재 오염등급 판정기준인 등가염분부착밀도 측정, 해안거리 측정이 곤란한 점, 정부데이터 공개확대 기조에 따라 누구든 손쉽게 강수량, 미세먼지 등 환경 정보를 취득할 수 있고 AI 기술 발전으로 어렵지 않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본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개선 결과 오염등급 판정시간은 목표를 초과하여 개선전 약 36%를 감축하였고 불필요한 청소 물량 감소로 연간 2.8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승탑 최소화로 추락사고 우려 감소 등 안전 최우선 경영에도 기여했다.

금상_대구본부 ‘스마트業’ 품질혁신팀
변전계통 진단점검 프로세스 개선으로 업무처리시간 단축

대구본부 소속 스마트業 품질혁신팀은 송전선로 애자청소 주기를 결정하는 애자 오손등급 판정 시간 30% 이상 단축을 목적으로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오염등급은 송전애자 주변의 매연, 먼지, 강수량, 바람 등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 현재 오염등급 판정기준인 등가염분부착밀도 측정, 해안거리 측정이 곤란한 점, 정부데이터 공개확대 기조에 따라 누구든 손쉽게 강수량, 미세먼지 등 환경 정보를 취득할 수 있고 AI 기술 발전으로 어렵지 않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본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개선 결과 오염등급 판정시간은 목표를 초과하여 개선전 약 36%를 감축하였고 불필요한 청소 물량 감소로 연간 2.8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승탑 최소화로 추락사고 우려 감소 등 안전 최우선 경영에도 기여했다.

금상_전북본부 ‘일파만파’ 품질혁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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