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NEWS

2026. 08.
  • ‘전기국가’ 비전과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견인을 위한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 개최
    한전은 7월 13일 나주 본사에서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1차 사업소장 그리고 화상회의로 참여한 2차 사업소장을 포함해 총 299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경영 성과 분석 및 하반기 로드맵 점검, 100% 전력 서비스 회사 구현을 위한 CS 혁신방안 발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혁신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다.
    단순한 정책 발표뿐 아니라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뤘다. 일선 현장을 이끄는 사업소장의 역할을 ‘고객·청렴·안전 최종 책임자’로 재정립하여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적 편익 창출에 기여한 초혁신 성과에 대해서는 획기적으로 보상하는 성과보상체계 혁신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한전은 이번 워크숍에서 국가의 명운이 걸린 ‘전기국가’ 비전 선도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 대표되는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에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전례 없는 전력공급 속도전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훈련 실시
    극한의 기후 위기 상황이 오더라도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전은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6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거래소 및 전국 15개 지역본부와 함께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기후 전망에 따른 열돔 현상, 슈퍼 엘니뇨 발생 및 재생에너지 변동성 심화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훈련은 폭염과 열대야 지속으로 인한 냉방수요 급증, 발전소 동작 이상에 따른 발전량 급감, 대규모 재생에너지원의 동시 계통 이탈 등 전력망 안정성에 위협이 되는 복합 위기 상황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수급비상 단계별(관심· 주의·경계·심각)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상황별 대처 능력을 철저히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훈련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변압기 전압 하향 조정, 고객 냉방기기 원격제어1), 긴급절전 수요조정제도2) 등 다양한 예비력 자원 활용 방안도 시연했다. 한전은 훈련에 앞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업해 예비력 자원의 제어훈련을 별도로 실시했으며, ESS 등 신규 수요자원 제어 기술을 훈련에 적용해 수요관리 자원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1. 1) 건물에 냉난방기기 원격 제어 시스템을 설치 후, 전력수급비상 준비 단계(예비력 5,500MW 미만) 시 한전에서 직접 제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
    2. 2) 한전과 고객이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고 전력수급비상 주의단계(예비력 3,500MW 미만) 시 한전의 요청에 따라 전력부하를 감축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
  • ‘K-DC 산업 확산 2026’ 행사 개최 대한민국 DC 산업 전환 본격화 선언
    한전은 7월 2일 LS일렉트릭 천안사업장에서 정부 관계자, K-DC Alliance(이하 K-DCA) 회원사, 해외 DC Alliance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K-DC 산업 확산 2026’ 행사를 개최했다.
    ‘DC 실증을 넘어 산업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DC 기술개발과 실증성과를 실제 전력망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고, 국내 시장 창출을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역량과 MVDC·LVDC 실증성과를 바탕으로, DC 기술의 범위를 배전망과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 정책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공장 등 실제 수요처 중심의 대표 사업모델을 개발해 민간 투자가 지속해서 이어지는 시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LS일렉트릭, LS전선,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G전자와 전남 나주 KENTECH 내 ‘글로벌 DC 기술 특화 연구단지 조성 및 기술협력’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 준법경영 분야 세계 최고 권위 시상식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한전이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ICA Compliance Awards APAC 2026)’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 준법감시,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분야의 우수성과 혁신을 보여준 기관을 선정하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신설된 아태지역(APAC) 부문은 엄격한 독립 심사위원단의 검증을 거쳐 27개 우수 기관을 파이널리스트에 선정했으며, 한전은 지원한 2개 부문인 ‘컴플라이언스팀(Compliance Team of the Year)’ 부문과 ‘문화 및 윤리(Culture & Ethics Initiative of the Year)’ 부문 모두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 에너지 AI 혁신포럼 출범 산·학·연·관 아우르는 에너지 AI 정책 협의체 주도
    한전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공동으로 7월 16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에너지 AI 혁신포럼’ 출범식과 첫 포럼을 개최했다. ‘생성형 AI시대, 신뢰기반 공공 AI혁신 전략’을 주제로 정부,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로, 데이터 거버넌스, AI보안 등 제도적 과제와 AI 인프라, 피지컬 AI 등 기술적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박덕열 국장, KOSA 조준희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장 김홍선 고문과 소만사 김대환 대표가 주제발표를 한 뒤 KAIST 김창익 교수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한전은 올해 초부터 ‘KEPCO AI 대전환 로드맵’, ‘AI 경영혁신’ 선포, AI 자문위원회 및 이사회 내 AI위원회 신설 등 AI거버넌스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AI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국가 에너지 AI생태계를 견인할 방침이다. 2차 포럼은 오는 11월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 포브스 순위 3년 만에 428계단 수직 상승
    한전이 2026년 ‘포브스 글로벌 2000’ 순위에서 종합 319위,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중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에너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재무위기를 겪으며 747위까지 떨어졌던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428계단이나 뛰어오른 극적인 반전이다.
    포브스 글로벌 2000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의 매출액·순이익·자산·시가총액을 종합 평가(연결기준)하여 우수기업 2,000개 사를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기업 순위이다.
  • CEO, 전력망 컨트롤타워 현장 점검
    김동철 사장은 7월 9일 배전스테이션과 지역망 관제센터 등 전력망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핵심 시설을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대응태세를 최종 점검했다.
    김동철 사장은 이날 서울본부 배전스테이션과 지역망 관제센터, 변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복합재난에 대비한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복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에 국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감사원 주재 ‘공공기관 적극행정 권역별 간담회’ 개최
    한전은 7월 7일 나주 본사에서 감사원 주재로 ‘공공기관 적극행정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라 소재 16개 주요 공공기관의 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감사본부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이 국민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감사원은 최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감사 패러다임 전환의 주요 내용과 적극 행정 면책 등 적극 행정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참석 기관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제출받은 컨설팅 요청 사항에 대해 현장 맞춤형 자문을 실시했다.
  • 전력망 갈등 해소를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한전은 7월 9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갈등 해법과 사회적 합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갈등학회와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AI·에너지 전환 시대의 에너지 거버넌스와 지역공존: 전력망 갈등과 사회적 합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정부·공공기관·학계·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AI 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이행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기간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전력망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 정부 재난관리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한전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30, 공공기관 67, 지자체 243)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나뉘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 역량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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