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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이호준 대전세종충남본부 기획관리실 차장 Text 이영호 강원본부 기획관리실 차장
자랑질 코너 무엇이든 자랑하세요!
Text 이호준 대전세종충남본부 기획관리실 차장 Text 이영호 강원본부 기획관리실 차장
빵보다 철탑?!
대전의 명물 ‘대덕덕진 15호 철탑’
노잼도시로 알려진 대전에 재미있는 철탑이 있어 자랑하고 싶다. ‘대덕덕진 15호 환경친화형 철탑’은, 국내 최초 엑스포인 ‘대전엑스포’ 의 상징 한빛탑을 본뜬 모형으로 설치되어 일대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대전의 관문인 고속도로 북대전 나들목에 설치되어 차량으로 대전을 방문할 때 누구나 한번은 보았을 이 철탑은, 시민들도 ‘철탑’으로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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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명물이 된 송전철탑, 대덕덕진 15호.대전엑스포 상징물인 한빛탑을 본떠 만들었다. -
대전엑스포
상징물 한빛탑
#겨울, 텃밭을 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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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흙 붓기 -
2. 서로 힘을 합해 흘리지 않게 조심조심 -
3. 밭 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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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으!” 처음 하는 삽질도 거뜬 -
5. 밭 고르기 -
6. “씨앗들아, 쑥쑥 자라라”
애정 어린 토닥임
텃밭과 함께
동료애는 자란다!
강원본부 경영지원부
지난 겨울 경영지원부는 한 평뿐이던 텃밭을 확장하는 대역사를 시작했다. 각 부서별로 함께 흙을 부어 밭을 갈고 땅을 평평하게 고르며 텃밭을 일구었다. 우리 손으로 일군 텃밭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봄의 수확을 함께 소망했다. 드디어 강원도에 봄이 찾아왔고 우리가 뿌린 씨앗이 싹을 틔우고 쑥쑥 잘 자라서 번듯한 녹색채소의 모습을 갖추었다. 루꼴라, 로메인, 적색상추 등 직원들의 취향이 반영된 채소들은 이슬을 머금은 채 저마다 싱싱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확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싱싱한 채소를 수확해 함께 나눠 먹으며 경영지원부는 돈독한 팀워크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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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자란 채소들 곁에서 의기양양한 경영지원부 사우들 -
2. 싱싱한 텃밭 채소들 -
3. “어떻게 먹을까?” 세상 진지한 텃밭 회의 -
4. 저마다 좋아하는 채소를 들고 함박웃음
#봄, 수확의 기쁨을 나누다
자랑질 코너에서는 사우 여러분의 취향, 재능, 취미, 자녀 등등 무엇이든 자랑할 수 있습니다.
사우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는 코너이니 자랑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자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