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영업 현장 최일선에서 고객들을 만나는 영업 담당자 1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본사 비전홀을 빼곡히 메운 전국 사업소 담당자들은 한전의 고객서비스 혁신 사항과 우수사례 발표를 경청하고 열정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력 서비스 유공 직원에 대해 장관상과 사장상을 포상하며 시작됐다. 이어서 2025년도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달성을 위한 다짐을 낭독하고 다 함께 손을 들고 선서하며 고객을 향한 서비스 마인드를 다졌다.
김동철 사장은 인사말에서 정부 경영평가 A등급을 달성하기까지 영업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고객서비스와 관련한 몇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먼저 요금 조회, 납부, 안내 등 모든 고객서비스를 IT화해 줄 것과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디지털 혁신을 이루어줄 것을 주문하고, 아울러 고객만족도 조사 개편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한발 먼저 다가가 문제를 발견하고 미리 해결하는 적극성과 주인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력 판매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민 신뢰 구축을 위한 서비스 구현할 터
2부 행사에서는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제도 개선, 대국민 고객 안내 서비스 혁신 등 영업 분야 주요 현안과 각 본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본사-사업소 담당자 간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문강사를 초청해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마인드 제고 특강을 통해 주인의식 등 한전인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배웠다.
마지막으로 백우기 영업본부장은 직접 전력거래 고객, 신재생 사업자의 전력거래 증가 등 전력판매 부분 환경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100% 서비스 회사 구현을 위해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외부고객뿐만 아닌 내부고객에 대한 만족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워크숍 자리뿐만 아니라 전력 서비스에 대한 건의사항은 언제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개진해 주길 당부했다.
앞으로도 한전은 여러 현안에 대해 본사-사업소 간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100% 서비스 회사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