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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테마 키워드로 나만의 N행시를 지어 보세요.
참여자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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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주제
'기대'

N행시 예시

6월호 N행시 당첨자

이*운(6775)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가슴 뛰게 하는가.
해와 달은 또다시 우리를 비추고 있으니
력(역)사가 되리라. 오늘을 사는 우리가!
한*섭(8910)

무려 127년의 시간동안
해가 진 후 어둠을 밝혀 온
력(역)사적인 한국전력공사
김*규(4879)

무엇이든
해낼 거예요.
력(역)시 당신이니까!
한*기(9032)

무너지지 않으려 꾹 참았던 밤들
해답은 없었지만, 매일을 견뎠지.
력(역)경 끝에서 피어난 네가, 참 아름답다.
김*민(9478)

무더위에도 땀 흘리며
해가 지지 않는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우리는
력(역)사속에 기억될 전력산업의 역군입니다.
고*성(9101)

무대 뒤에서 묵묵히
해내는 사람이 있어.
력(역)할이 다를 뿐, 모두가 주인공이야.
이*진(8421)

무심한 밤, 도시를 밝히는 불빛들
해가 진 뒤에도 꺼지지 않는 불빛들
력(역)시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지!
백*섭(2758)

무슨 일이 있어도,
해피엔딩을 만들 수 있는 건,
력(역)시 당신의 긍정적인 힘!
이*혁(4640)

무지개가 뜨려면
해가 뜨기 전에 비가 내려야 하듯
력(역)경을 이겨낸 뒤엔 밝은 미래가 온다.
송*우(5885)

무거운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해맑은 웃음으로 하루를 채우면
력(역)시나 별거 아닌 일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