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xt 양은선
- Photo 김보라
- 자료제공 에너지생태계조성처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가 후원하는 제1회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대전의 최종 경연이 지난 7월 11일 서울 커뮤니티
마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전은 한전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사업화 중인 기업 중 우수 성과를 선발하는 ‘사업화 우수사례’와 한전이 제시한 유망 에너지 신기술을 활용하여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BM 콘테스트’로 진행되었다.
총 45개의 기업이 접수된 결과, 1차 및 2차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 3개 기업, BM 콘테스트 5개 기업이 선발되었다. 약 2주간의 역량강화 캠프 후 최종 경연에
참여하였으며, 사내외 전문가와 대국민 평가단 앞에서 최종발표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심사에는 한국에너지공대를 비롯한 대학생 10명이 참여해 미래 세대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였고 청년층의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우수사례 분야의 대상은 (주)씨앤유글로벌, 최우수상은 송암시스콤(주), 렉스이노베이션(주)이 선정되었고, 유망기술 활용 BM 콘테스트 분야의
대상은 스탠다드에너지(주), 최우수상은 에이티비랩, (주)아울시스템, 우수상은 와트, (주)피레타가 선정되었다. 대상에는 산업부장관상, 최우수상에는 한전 사장상을
수여하며, 부상으로는 2026년 CES 참관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향후 수상기업에 대해서는 전력연구원 전문가와 1대 1 매칭을 통해 기술이전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판로 확대를 위해 다가오는 11월 5일 개최 예정인
BIXPO(11월 5~7일/광주) 참가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 “앞으로 매년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대전을 개최해 한전이 보유한 유망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고, 활발한 기술사업화를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여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