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본부의 관할 구역은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이며 전주시 인후동 소재 지역본부를 비롯하여 13개의 판매지사와 2개의 전력지사에서 1,071명의 직원들이 134만 호의
고객들에게 연간 21,640GWh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전기공급을 위한 전력설비는 변전소 45개, 송전선로 2,335C-㎞, 배전선로 48,000C-㎞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은 햇볕과 바람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발전 호수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중심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빠르게 증가한 발전설비에 비해, 이를 실어 나르는 송전선로가 모자란 상황. 이로 인해 신규 신재생 발전사업자의 계통접속이 제한되고 있으며, 실제 봄·가을철에는
발전출력이 제한되는 출력제어 조치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북본부는 안전, 품질경영, 배전운영, 고객만족도 등 주요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작은 변화의 씨앗이 모여 큰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전북본부 전 직원들이 함께 이룬 결실입니다”라며 연원섭 전북본부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