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12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에 펼쳐진

KEPCO의 Energy Solution

  • Text 양은선
  • Photo 김도형

매년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그 열기를 설명하듯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월 9~11일 3일간 열렸다. 한전은 ‘Make the NEXT(미래를 만드는 한전)’라는 주제로 글로벌에너지솔루션, AI솔루션, 전자파 이해증진 존을 구성해 전시를 펼쳤다.
글로벌에너지솔루션 존에서는 IDPP, SEDA, ADMS, AMI와 같은 발전부터 공급까지 밸류체인 전 과정의 기술 솔루션을, AI솔루션 존에서는 1인 가구 안부 살핌, 산불예방시스템 등 AI 기반 기술을 전시하였다. 전자파 이해증진 존에서는 참관객들이 전자파를 직접 측정해 볼 수 있도록 측정기를 마련하고, 객관적인 전자파 수치를 통해 송전선로와 변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백수현 한전 홍보처장, 박필순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후환경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답게 리본 커팅식 대신 버튼 점등식 세리머니를 통해 개막을 선포했다. 이어지는 VIP 라운딩에서 8번째 순서로 한전의 부스가 소개되었다.
한전의 부스는 흰색의 깔끔한 외관과 벽면을 짜임새 있게 구성한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중앙의 가장 큰 스크린에 펼쳐지는 한전의 10가지 기술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벽면 곳곳에서 송출되는 감각적인 홍보영상들이 전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주었다.
한전의 새로운 비전 ‘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를 전파하고, 한전의 신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에너지 시장 변화와 위기를 넘어 도전혁신과 고객감동으로 글로벌 1위 유틸리티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전의 새로운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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