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13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전력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한전-전기안전공사, 에너지 안전 업무협약 체결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전력서비스 제공한다”는 공통 목표로 한전과 전기안전공사가 두 손을 맞잡았다.

  • Text 장은경
  • Photo 김보라

한전은 7월 23일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설비 고장 예방과 고객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보유한 기술역량과 정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수전설비 고장예방과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기 안전 확보와 정전사고 감축을 위한 공동 업무 ▲디지털 전기안전관리업무 활성화를 위한 기관보유 정보 연계 ▲재난사고 발생 시 기술지원 ▲민간 전기안전관리자 역량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일부 고객 설비가 노후화 되거나 관리가 미흡할 경우 계통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에, 고객 설비고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전력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 대응의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원스톱 업무 연계와 안전 홍보 활동을 강화해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전력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품질 높은 전기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동철 사장은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이 시기에 전기설비는 단순한 고객 편의를 넘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적인 자원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기술, 데이터 역량을 결집하여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전기 사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전과 전기안전공사 간 협력 분야
  • - (정전예방) 고객 측 수전설비 고장 예방을 위한 법정 검사기준 강화
  • - (정보공유) 정전 이력, 검사 결과 등 전력 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
  • - (서비스) 고객 중심의 One-Stop 업무 연계로 서비스 품질 제고
  • - (안전홍보) 고장 예방 관련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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